
△ 22일 사임한 김동업 전 인터파크 대표
강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인터파크에 입사해 현재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고, 박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인터파크에 입사했다.
한편, 김동업 전 대표이사는 사내 이사직을 유지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 22일 사임한 김동업 전 인터파크 대표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