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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6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7 18:45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17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201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의 날’(6월 18일)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1년 제정된 이후 매년 정부 차원의 기념식으로 진행돼왔다.

올헤 기념행사는 건설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건설수요 감소와 저유가 지속에 따른 수주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 대한민국 건설, 희망을 세웁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건설관련 단체장, 건설기업 임직원 및 수상자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또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건설인 153인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건설산업이 기술발전에 철저히 대비하여 미래 첨단산업으로 거듭나기 바란다”며 “정부도 건설기술(R&D) 개발과 해외진출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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