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코리아가 블루노트 공연을 23일 클럽옥타곤서 갖는다.
아우디 라운지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에게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아우디 코리아는 2014년 블루노트와 협약을 맺고 재즈피아니스트, 재즈보컬 등의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캔디스 스프링스와 DJ(디스크쟈키) 소울스케이프가 공연을 펼친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아우디 코리아는 문화공연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하며,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아우디 라운지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자동차 생활을 고객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udikorea.kr)을 통해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