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자산 총액은 1570억원, 자본총액은 129억원으로 전년대비 5억원이 증가했다. 매출 총이익은 전년보다 5300만원 증가한 51억70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100만원이 증가한 4억1500만원을 집계됐다.
조재열 조합장은 인삼 판매확대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삼의 고급 건강 식재료로서의 사용 가능성과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롯데호텔과 공동 작업을 추진해 호텔 소속 정통 이탈리안 요리사와 함께 개성인삼을 활용하여 본격적인 메뉴 개발에 착수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인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