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 2월 1일
1일 금융상품비교사이트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정기예금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조흥저축은행으로 2.55%(복리), 2.52%를 준다. 이어 스마트저축은행 복리 E-정기예금(2.42%)·페퍼저축은행 복리 정기예금(2.42%)·오투저축은행 복리 정기예금(2.42%)·스마트 단리 e-정기예금(2.40%)·페퍼저축은행 단리 정기예금(2.40%)·오투저축은행 단리 정기예금(2.40%) 등이 뒤를 이었다. KB저축은행 KB e-plus 정기예금 복리(2.32%)·안국(2.32%)·드림(2.32%)·JT(2.32%)·예가람(2.32%)·동양(2.32%)·세종(2.32%)·대한(2.32%)·더블(2.32%)·MS(2.32%)·유니온(2.32%)·세람저축은행들(2.32%)의 복리 정기예금 금리들도 업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2월 1일 기준)
정기적금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사회취약계층 배려 상품인 ‘Welcome 디딤돌적금’이 가장 많은 금리인 7.40%를 제공했다. 이 상품은 기초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북한이탈주민 등의 대상에게 우대금리를 준다.
웰컴저축은행에 이어 MS저축은행 정기적금(3.50%)·KB저축은행 KB착한e-plus정기적금(3.4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 M-정기적금(3.40%) 등이 높은 금리를 주는 정기적금들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