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원기간 중 신규 및 만기연장 여신에 대해 설 명절 특별우대금리 0.2%p를 포함해 최대 1.3%p까지 우대금리를 지원하여 중소기업 이자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행 오두희 기업고객부장은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적기에 필요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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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22 10:47 최종수정 : 2016-01-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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