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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조영현·김성태 부행장 발탁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6-01-14 17:27 최종수정 : 2016-01-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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ᐃ조영현 신임 부행장(왼쪽)과 김성태 신임 부행장/ 사진제공=IBK기업은행

ᐃ조영현 신임 부행장(왼쪽)과 김성태 신임 부행장/ 사진제공=IBK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IBK기업은행이 조영현 인천지역본부장과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경동지역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 IBK기업은행은 임직원 2500여명의 승진·이동 인사를 하루에 마무리한 ‘원샷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샷 인사는 인사 청탁이나 줄서기 등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인사에서 조영현, 김성태 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조영현 신임 부행장은 1961년 생으로 광주상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뒤 197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지점장과 강서·제주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내부에선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 조 부행장은 IT그룹을 담당한다.

김성태 신임 부행장은 1962년 충남 출생으로 대전상고와 충남대를 졸업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미래기획실장, 마케팅전략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을 지냈다. 김 부행장은 소비자보호그룹을 맡았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조 부행장은 본점과 영업점을 두루 거치면서 여신심사, 신용감리 등에 정통한 기업금융 전문가”라며 “김부행장은 본점 기획·마케팅전략부서를 거친 전략통으로서, 뛰어난 기획력과 친화력을 갖췄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황영석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카드·신탁연금그룹 담당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카드·신탁연금그룹 담당이었던 서형근 부행장은 IB그룹으로 이동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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