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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장,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인사간 격돌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5-12-21 18:32

이순우 전 우리금융지주회장 여전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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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제17대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윤곽이 드러났다. 시중은행 인사 2명과 저축은행 인사 1명이 차기 회장을 놓고 입후보한 상황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보도된데로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 전 우리금융지주회장이 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박내순 전 한신저축은행 대표, 시중은행 지점장 출신 인사가 입후보했다. 다시 한번 입후보 할 것이라는 김종욱 전 SBI저축은행 대표는 등록하지 않았다.

후보 등록이 끝난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 전 회장의 취임을 유력시하고 있다. 시중은행장 출신으로 업계 현안 타개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의 취임을 통해 업계 현안이 타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며 "두 분이 더 후보등록 했지만 이 전 회장이 유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최종후보를 낙점, 오는 28일 차기 회장을 선출할 방침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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