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보도된데로 이순우닫기

후보 등록이 끝난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 전 회장의 취임을 유력시하고 있다. 시중은행장 출신으로 업계 현안 타개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의 취임을 통해 업계 현안이 타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며 "두 분이 더 후보등록 했지만 이 전 회장이 유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최종후보를 낙점, 오는 28일 차기 회장을 선출할 방침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