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된 의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57개 푸드뱅크를 통해 서울시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일부 물량은 의류를 필요로 하는 복지단체와 기관 등에 기부된다.
심상돈 러시앤캐시 대표는 “상대적으로 소외 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러시앤캐시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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