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26일 140명으로 시작한 남인천농협 주부대학은 이날 130명이 수료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들은 수료 후‘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원으로 가입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정태민 조합장은 수료 사를 통해“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농촌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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