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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 설계할 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7 00:35

삼성화재 강동육성지점 신입 RC 7인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 설계할 터”
삼성화재 강동육성지점에서는 3개월된 7명의 신입 RC(정덕규, 마영민, 김필순, 심보현, 김미자, 조민영, 지옥희 RC)가 있다. 시작한지 3개월에 불과하지만 이들 특유의 팀워크와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 설계를 할 것’이라는 공통 목표를 추구하는 7인의 RC를 만났다.

이들의 반장인 정덕규 RC는 성문전자에서 27년간 근무하며 영업이사까지 올랐다. 임원까지 역임했던 그는 향후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며 새로운 삶을 모색, 삼성화재 RC에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정 RC는 “새롭게 RC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단어는 ‘초심”이라며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최고령 RC가 될 RC가 될 때까지 최소한 20년 이상을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인과 함께 식당을 운영했던 마영민 RC는 ‘고객을 위한 인생설계’가 영업철학이다. 자신의 영업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보험영업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그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설계를 하고 싶다”며 “보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만큼 역량을 높여 내가 가진 지식을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랜 시간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김필순, 지옥희 RC는 보험영업에 한창 흥미를 느끼고 있다. 김 RC는 아이들이 다 성장한 뒤 자신의 삶을 찾겠다는 생각으로 삼성화재 RC를 지원했다. 그는 “처음에는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자는 생각으로 교육에 참여했지만, 현재는 RC로서의 재미도 알게됐다”며 “전문 분야가 생기고 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뿌듯해했다. 지옥희 RC는 삼성화재 RC로서 자신과의 싸움을 다짐했다. 지 RC는 “향후 목표 보다는 나에 대한 테스트가 먼저”라며 “보험영업인으로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면서 나약함을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에 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심보현 RC는 지인 영업을 배척하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모임에서도 보험 관련 얘기는 자제하고 있다. 그는 “삼성화재 RC임을 숨기지 않지만 의존성을 배제하고 독립적인 자세로 새롭게 도전하겠다”며 “향후 10년간 보험영업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자, 조민영 RC 또한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김 RC는 “진심으로 고객들 입장에서 보험 설계를 하고 싶다”며 “소득이 중요하지만 좋은 보험 설계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조 RC는 “보험은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정열 강동육성지점장은 “반장을 맡은 정덕규 RC를 비롯해 여타 신입 RC들이 교육과 영업에서 각자의 몫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인 RC들과 능력 있는 코치들 덕분에 올해 우리 지점의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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