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집 - 경기 농·축·원예농협 조합장 선거] 부천농협, 지난해 순이익 50억원 웃도는 쾌거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5-04-15 19:41

최만자 조합장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특집 - 경기 농·축·원예농협 조합장 선거] 부천농협, 지난해 순이익 50억원 웃도는 쾌거
지난 3월 11일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경기지역은 10명의 농·축·원예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이들의 선거 과정과 경력, 향후 임기 4년간의 경영전략을 살펴본다.



부천농협은 지난 2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조합장 후보 접수에서 등록 후보가 없어 현 최만자 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최 조합장은 1940년 4월 6일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농협대학교 협동조합 경영대학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부천농협에서 25년간 근무하다 1998년 퇴임했다.

부천농협은 금융업을 비롯한 전체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50억 75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 조합장은 지난 재임기간동안 조합원을 위해 봉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되는 영광을 얻었다.

수원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