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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농협 “조합원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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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15 19:40

안병안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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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농협 “조합원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
군자농협은 지난 3월 11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5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안병안 현 조합장이 투표수의 36.23%인 999표를 얻어 3선에 성공했다.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과 정왕동 및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등 일부 지역을 권역으로 한 군자농협은 전체 조합원 3793명 가운데 약 42%인 1600여명이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다.

안 조합장은 1945년 11월 27일생으로 신안산 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 수료, 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기업경영전공을 수료했다.

1973년 3월 군자농협에 입사하여 원곡, 대부지점장을 역임하고 2005년 8월 제13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

안 조합장은 전국 1위 농협으로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복지, 소득증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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