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농협 대의원 계양농협 비상임 이사와 계양농협 목상동 영농회장을 역임했다.
황 조합장은 1618명 조합원의 대변자로서 조합원을 낮은 자세로 섬기며 조합원의 민원현장에 제일 먼저 달려가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조합원과 함께 고민하며 노력하고 일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성과 관행을 타파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고 재선을 위한 전시성 사업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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