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농협은 지난해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이용 덕분에 당기순이익 13억 4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억 9200만원(27.8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 조합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으로 튼튼한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농에 도움이 되는 직거래 직판장 운영 및 공동사업장 운영을 적극 추진해 고품질의 농산물 발굴 및 작목반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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