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뉴노멀 대응 위한 지속 성장 기반 구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3-04 22:20 최종수정 : 2015-03-05 12:26

현대해상, 뉴노멀 대응 위한 지속 성장 기반 구축
현대해상의 2015년 경영방침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뉴노멀 시대 적극적 대응 △지속 성장 기반 구축 △기업문화 재정립이 그것이다.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은 “2014년 보험업계는 저성장·저금리의 경제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손해율 상승과 성장둔화 및 신규시장 창출 한계 등에 따라 매출과 손익 면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2015년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바람직한 기업문화 재정립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저성장·저금리의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손익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보험상품 판매 채널별로 매출 성장 기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손익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각종 효율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작년까지 전 사업에 걸쳐지속적으로 손해율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상품개발 단계부터 인수정책 수립, 언더라이팅, 보상 등 모든 프로세스에서 업무 개선 노력 등을 통해 손해율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속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사업구조의 효율적 혁신을 계획 중이다. 특히 2015년 하이카다이렉트 통합에 따른 온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효율적 통합 인가 추진 및 통합 이후 조직 안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새로운 해외 시장을 모색 등 성장 동력을 다변화도 노력한다.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2020년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작업 역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시장·경제 상황을 극복하고자 바람직한 기업문화 재정립을 통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목적에 맞게 업무 방향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실행력 있게 추진하는 성과지향적 업무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춘다는 의지다.

또한 회사의 성장과 임직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기업문화 가치를 재정립하고 내재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해 전 직원 설문과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기업문화 가치를 도출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제도 개선도 강화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