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임직원 600여 명을 2개조로 나눈 가운데 수요일마다 은행 밖으로 나가서 점심을 들고 오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는 것이다.
경남은행 본점 가까이 자리잡은 음식업 자영업자들에게 활력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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