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기사 모아보기)는 314개 부보금융회사(예금보험가입 금융기관)에 대한 차등보험료율 평가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26일 예금보험위원회 의결을 통해 상호저축은행에 대한 차등보험료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은행·보험·금융투자업자 및 상호저축은행 등 전체 부보금융사에 대한 첫 차등평가가 완료됐다.
차등보험료율제는 2009년 예금자보호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올해 최초로 납부의무가 발생하는 보험료분부터 적용되며, 특별기여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올해의 경우 차등평가는 1등급 5% 할인, 2등급 표준, 3등급 1% 할증이 적용된다.
은행·보험 및 금융투자업자는 평가 결과에 따른 차등보험료를 이미 납부했으며, 상호저축은행은 차등평가 결과 통보 후 올해 말까지 보험료를 납부할 예정이다.
은행권의 경우 개별사별로 최대 53억8000만원이 할인, 11억6000만원을 할증을 받는 등 처음으로 각 금융회사별 위험도(Risk)에 따라 산출된 차등보험료율을 적용한 보험료를 납부하게 됐다.
당초 차등보험료율제 도입 당시 보험료 납부액 증가 등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있었으나 차등평가 미적용시와 비교할 경우 오히려 약 89억원(예금보험료 예상수입액 1조1900억원, 0.7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권별로는 각각 은행 56억원, 보험사 14억원, 금융투자업자 1억원, 상호저축은행 18억원이 감소했다.
예보는 차등보험료율제의 연착륙을 위해 차등폭을 오는 2021년까지 점진적(표준보험료율의 ±10%)으로 확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표준보험료율은 은행 0.08%, 보험·금융투자 0.15%, 상호저축은행 0.40%가 적용된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103190214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현장] “올리브영·다이소 다 비켜”…무신사 홍대, ‘파머시 뷰티’로 정면승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1308031920b5b890e35c2112342044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