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일 추석을 맞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와 서울 용산구 장애아동 보호시설 가브리엘의 집을 위문 방문했다.
또한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과 유관기관 임원들은 3일 서울 은평구 대조시장에 들러 추석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리자 기자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