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불형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는 한국스마트카드가 특허 출원한 모바일 티머니 앱을 다운받아 후불형 서비스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 명의자 본인의 KB국민카드를 등록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모바일티머니는 전국의 버스, 지하철과 택시 등 교통 결제뿐 아니라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온라인 상점 등 전국 9만여개 유통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후불형 모바일티머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 (www.t-money.co.kr)나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