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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중구 소외층 11년째 후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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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8-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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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예관동에 위치한 중구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쓸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가정 150세대 및 장애아동,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여가생활비를 지원하는데 쓰여진다.

중구청은 2012년부터 소득계층별 생애주기에 따른 복지지원사업인 ‘드림하티’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신한금융그룹은 사업 초기부터 후원하고 있다. 드림하티란 Dream(꿈)과 Hearty(중구청 캐릭터명)가 조합된 중구청의 복지사업모델이다.

신한금융그룹은 2004년부터 11년째 중구 내 소외계층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0억 37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한금융지주 이신기 부사장과 최창식 중구청장, 중구 내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구청은 신한금융그룹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4년 폭염대비 취약 독거노인 지원 ‘착한바람 캠페인’에도 3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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