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전국 중·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35명의 학생이 서 교수와 함께 14일부터 2박3일간 중국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흑룡강성 역사박물관, 중국건설은행 등을 방문 또는 체험하는 일정을 진행한다.
서 교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국 홍보 전문가로, 오는 2016년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마케팅에 대한 각종 자문을 비롯, 천안함과 DMZ 견학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힘내라! 대한민국 마케팅’은 고객에게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금융상품 및 서비스 역시 다채롭게 제공해 평생고객화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펼치고 있는 프로젝트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