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새로운 버전의 ‘스마트온비드’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공매가 진행되는 국유재산, 체납압류재산, 공공기관 불용자산 정보 입찰정보에 더해서 캠코가 관리하는 보존부적합 재산과 규모가 작은 국유재산 등의 상세 정보를 별도로 제공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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