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희망금융플라자’ 확대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4-07-13 20:5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서민금융 거점점포·전담창구 38개소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그동안 서울지역에 한해 2곳의 서민금융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를 운영했지만 이를 부산, 대전, 강원, 충북, 울산, 제주 등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 설치하고 지방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금융지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행은 이날 서민금융을 이끌고 있는 ‘거점점포·전담창구 희망금융컨설턴트 워크숍’을 열고 서민금융 확대 방안과 내실 있는 서민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주) 관계자를 초청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역할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