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가두캠페인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가두 캠페인을 8월까지 취급 저축은행 점포 인근지역에서 실시하며, 저축은행중앙회가 제작한 홍보물을 공동으로 사용하여 공동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 측은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 취급으로 인해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에 기여,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한 영업채널 확대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연계상품 판매 유인 가능성 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