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치료비는 생후 1개월 만에 무산소성 뇌손상 진단을 받은 한서윤(가명·5세) 양을 포함한 114명에게 전달됐다.
IBK행복나눔재단은 기업은행이 지난 2006년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했다. 지금까지 난치성 질환자 1303명에게 50억원의 치료비와 고등학생 및 대학생 4079명에게 51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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