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412명의 신용상담사를 배출됐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과목은 신용상담 방법 및 직업윤리를 포함한 ‘신용상담의 이해’ 과목을 비롯해 재무관리, 신용상담 관련 법규, 채무자구제제도 등 4개 과목으로 나뉘었다.
회복위원회는 이번 자격시험은 민간자격으로 치러지며, 올해 안에 국가공인 등록이 성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응시원서는 2014년 8월 1일부터 온라인 접수가능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신용교육원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시험 응시료는 없으며, 시험과목 별 교재는 신용교육원 포털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는 신용교육원(전화 서울 6362-0192,2027) 또는 신용회복위 홈페이지(www.ccrs.or.kr), 신용교육원 포털(www.educredit.or.kr).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