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금은 전년 대비 2.8%, 239억원이 증가한 8580억원의 실적을 거두었고 대출금은 전년대비 8.98%, 540억원이 증가한 6554억원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 연체비율은 0.92%로 양호한 편이다.
보험사업은 수입보험료 225억8900만원 이었으며 보험사업 매출 총이익은 12억 6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교육지원 사업비는 전년 대비 16.44% 증가한 총 16억900만원을 집행했다. 최만자 조합장은 “올해에도 모든 임직원이 한층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