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 마트 사업은 국수지점 하나로 마트를 확장 개장하여 전년도 말 대비8.7%가 성장한 195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신용사업의 매출총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성장했다. 수신 부문의 예수금 잔액이 2799억500만원, 대출금 잔액이 2331억5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8%, 10.5% 성장했다.
여원구 조합장은 “임직원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어 조합원과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위한 CS수준 향상교육 등 다양한 업무능력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