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지원사업으로 조합원에게 지원된 금액은 26억9800만원이었다.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위축과 관내 대형마트 신규입점 등으로 하나로마트 등 경제사업에선 지난해 보다 5.9% 하락한 150억원의 실적을 보였다.
정태민 조합장은 “전 임직원이 도전과 혁신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전국제일의 농협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