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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은행장 "글로벌 역량·지속성장" 다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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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3-21 09:51 최종수정 : 2014-03-21 20:15

“영업력 회복 통해 수익력 확대…中企·소호 고객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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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제25대 김한조 은행장이 21일 오전 취임식에서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 성장 책략을 다짐하고 직원들에겐 성과 상응 보상 등을 약속했다.

이날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마련된 취임식은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외환은행 경영진 및 본점 부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조 행장은 또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새로운 외환은행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련한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외환은행이 어려운 지금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영업력 회복을 통한 수익력 확대를 꼽으며 "대기업의 비중을 줄이고 중소기업과 소호 고객을 확대하겠다"며 "우리의 강점인 외환 이익이 줄고 있는데 이 역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조 은행장은 1982년 외환은행에 입행하여 지난 32년 동안 외환은행에서 근무한 내부 출신으로 은행 전반에 정통하고 가계 및 기업금융 부문을 두루 거치면서 적극적인 리더십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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