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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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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3-05 22:09 최종수정 : 2014-03-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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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
LIG손해보험의 사회공헌 비전은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다. 때문에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2005년 전북 진안의 ‘희망의 집 1호’를 시작으로 어린이재단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린이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LIG손보의 대표적인 아동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희망의 집 27호가 건립됐으며 오는 5월이면 28호와 29호, 30호가 연이어 완공될 예정이다.

또 희귀 난치질환인 고도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척추측만증은 등뼈가 심하게 휘는 희귀 난치질환으로 제때 치료를 못하면 평생 걷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수술과 교정에 약 1000만원의 비용이 들어 현재 많은 고도척추측만 아동이 가정형편상의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LIG손보는 지난 2007년 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기부금을 출연하는 ‘LIG희망나눔기금’을 조성해 2008년부터 척추측만증 아동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7억여원을 전달해 170명의 환아들을 지원했으며, 전체 임직원의 75%가 급여에서 기금을 출연해 매월 3000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지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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