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대기업의 1차 및 2·3차 협력기업 전용 대출 상품을 개발해 총 2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최고 1%p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들 협력기업에게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및 동반성장 컨설팅 등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권선주 은행장(사진 오른쪽)과 한정화 청장(가운데), 유장희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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