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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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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2-12 22:13

자산배분시스템(WMS) 통한 맞춤형 자산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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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은 12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주요 자산운용사의 투자전문가와 함께 고객을 대상으로 총 26회의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지난해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한 웰쓰케어 고객 세미나에 이은 것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블랙록자산운용, 알리안츠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등 국내외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웰쓰케어(Wealth Care)는 투자, 자산관리,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상담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에 따른 특화된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2011년 블룸버그 선정 글로벌 리서치 1위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의 경제전망과 더불어 주요 자산운용사의 전문적인 투자전략과 투자상품 등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스탠다드차타드의 자산배분시스템인 WMS(Wealth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한 인베스트케어(Invest Care)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제전망과 전반적인 금융시장 환경, 그리고 이에 부합하는 자산관리-배분전략 및 투자상품 등 체계화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세미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세미나 종료 이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WMS를 이용해 고객 본인의 투자성향을 분석해보고 자산배분 전략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자산규모 및 재정적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담을 원할 경우 자산관리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도 할 수 있다.

이 은행 자산관리사업부를 총괄하는 라제시 카난(Rajesh Kannan) 전무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예측하기 어렵게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축된 자산배분시스템이 고객의 자산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웰쓰케어 서비스에 대해 궁금하거나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해당지역 영업점이나 콜센터(1577-1599)에 문의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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