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에서 최근 좋은 성과를 보여 투자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한 투자 전략을 다루었으며, 특히 상승장 뿐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전략이 소개되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박창호 씨티은행 본부장은 “씨티은행은 160여 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2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리서치 능력을 십분 활용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10년 이상 꾸준히 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씨티만의 차별화된 투자전략 세미나를 계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