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해희망] “금융 신뢰-시장 활력 회복” 부푼 꿈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1-01 21:06 최종수정 : 2014-01-02 15:31

국민은행 박정림 WM사업본부장, 하나은행 이형일 PB본부장

[새해희망] “금융 신뢰-시장 활력 회복” 부푼 꿈
시중은행 프라이빗뱅킹 또는 웰스매니지먼트 사업본부장들이 갑오년 새해엔 자산관리업무를 비롯한 은행업이 활로를 열고 신뢰와 시장활기를 찾기를 희망하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민은행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WM사업본부장은 “새해 가장 큰 소망이라면 금융업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산업으로 복원되는 것이고 금융인들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하나은행 이형일 PB본부장은 “갑오년 새해(2014년) PB 시장은 어느 해보다 희망과 활기로 가득 찬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덕담을 내놓았다.

박정림 본부장은 “제조업체보다 신뢰도가 떨어진 것은 개별적인 것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 요인이 누적된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고객자산의 수익률 제고 △사후관리가 대폭 강화된 맞춤형 서비스, 그리고 △능동적인 리스크관리 등에 노력함으로써 고객만족이 자연스럽게 극대화되는 선순환 구조 정착에 국민은행부터 자연스럽게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자산 밸런스를 조정하는 수준을 뛰어 넘어 고객자산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시장동향을 면밀히 살펴서 대응해 이 은행이 추구하는 스토리가 있는 금융,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답게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일 본부장은 업무 및 시장 전망을 밝게 보는 근거로 PB부문과 유난히 밀접한 대외 여건과 관련 “미국 테이퍼링 결정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테이퍼링 규모가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금리 상승 등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도 역시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체적으로는 “정기예금보다 수익을 더 많이 내는 단기 하이일드 채권과 롱숏펀드 등이 대표적”이라고 손 꼽아 보였다.

아울러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고객분들이 있는데 상반기에는 변동성이 심할 수 있는 만큼 1분기까지는 관망하는 자세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그런 뒤 만약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그 때 주식형 펀드 비중을 늘려도 나쁘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들 본부장 모두 은행 수익보다 고객자산가치 제고를 우선하는 질높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대한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