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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시연기] 글로벌 인기 IP로 승부수…넷마블 ‘칠대죄’ ‘나혼렙 카르마’ 해보니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5 10:49

빌드 짜는 맛 ‘나혼렙: 카르마’
대륙 상공부터 수중까지 ‘칠대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쿼터뷰. / 사진=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쿼터뷰.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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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넷마블이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25’에 5종의 신작을 내놨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프로젝트 이블베인 ▲몬길: 스타다이브 등이다.

이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외부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넷마블은 두 작품을 통해 기존 강점을 보였던 IP 파워와 장르 전문성을 합한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서리. / 사진=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서리.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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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신작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이용자들은 주인공 성진우가 되어 원작에서 다뤄지지 않은 ‘27년간의 군주 전쟁’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단검, 대검, 권총, 활, 건틀릿 등 다양한 무기 선택이 가능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그리트 궁극기. / 사진=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그리트 궁극기.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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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쿼터뷰 시점을 적용해 전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여러 지형지물을 활용해 몰려오는 적들을 압도하는 성진우 모습을 실감 나게 살려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에서 느꼈던 짜릿한 액션의 감성을 게임에서도 디테일하게 구현해냈다.

또한 로그라이트 방식을 도입해 전투 중 이용자가 어떤 버프를 선택하고 빌드업 하는가에 따라 매 플레이마다 달라지는 전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낚시. / 사진=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낚시.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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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일본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액션 RPG 게임이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했고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기사단 단장 ‘엘리오다스’와 리오네스 왕국의 공주 ‘엘리자베스’가 시공간이 뒤틀린 브리타니아 대륙을 되돌리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붉은마신 전투. / 사진=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붉은마신 전투.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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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시연 빌드에서는 초반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자유롭게 브리타니아 대륙을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월드 모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오픈월드 모드에서는 리오네스 성, 초원, 해안 등 광활하게 제작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는 NPC와 대화하면 퀘스트가 발생하며, 워프 포인트를 활용하며 빠르게 이동하면서 지역별 다양한 몬스터들과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회색마신 등장. / 사진=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회색마신 등장.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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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맵에서 ‘만타호크’와 같은 탈것을 통해 비행을 하며 빠르게 지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 것도 시원한 플레이를 선사한다. 이용자는 호수에 들어가 수중 탐험을 할 수도 있다. 수중 탐험은 캐릭터가 잠수해 있을 경우 잠수 시간을 고려하며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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