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보재단, 구로구에 ‘생명숲어린이집’ 개원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9-09 22:36

생보재단, 구로구에 ‘생명숲어린이집’ 개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생명숲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작년 12월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전국공모를 통해 구로구청을 선정했으며, 지난 7월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어린이집을 준공했다. 생명숲어린이집은 만1세에서 만5세 이하의 영유아 총 125명을 보육할 수 있으며, 보육교사, 간호사, 조리사 등 총 14명의 교직원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한다. 박혜선 생명숲어린이집 원장은 “아이, 부모는 물론 교직원과 구청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 수준의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하게 됐다”며, “큰 힘을 보태준 생명보험재단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이 구로구에 기부한 생명숲어린이집은 구로구에서 가장 넓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연면적이 899㎡에 달한다. 영유아 1명당 면적은 7.2㎡로 영유아보육법에서 제시한 면적보다 1.7배 넓은 공간구성으로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자재 사용은 물론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및 환경호르몬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친환경 페인트와 자작나무 가구를 배치해 공기에 민감한 아이들을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아울러 인근 숲을 놀이터로 활용하고, 생활습관의 개선을 돕는 세라토닌 키즈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은 물론 사회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생명보험재단 이시형 이사장은 “생명숲어린이집은 보육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새로운 민·관 협력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저출산해소 지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 자살예방지원, 저소득 치매노인 지원, 사회적의인 지원 등 생명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16개 생명보험사들이 모여 지난 2007년 설립한 기관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총량·자본 안정 속 주담대 선제 완화…건전성은 '부담'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점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잇달아 완화하며 가계대출 영업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타행 주담대 갈아타기와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대출 만기를 줄이는 등 은행권에서도 비교적 강한 자체 규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변동형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타행 대환대출과 비수도권 40년 만기, 모기지신용보증(MCG)까지 복원에 나섰다. 원화예수금 증가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 등 재무적 여건도 주담대 규제 완화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다만 건전성 지표 등이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가계대출을 전면적으로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시장 RWA 28%↓ ‘성과’···생산적 금융 선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트레이딩 포지션을 크게 늘리면서도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3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금리와 신용스프레드 관련 위험 민감도를 낮춰 시장 부문의 자본 부담을 덜어낸 결과다. 자본시장 관련 수익 확대와 RWA 절감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의 효과가 확인된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신용 관련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15%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RWA 증가세를 끌어올렸다.국민은행의 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3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전월세대출 47%↑·NPL 0.91%로 개선…수신 9.9%↓·비이자 흑자전환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이자마진 확대 없이 반기 최대 순이익을 새로 썼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과 같았지만 당기순이익은 589억원으로 45.8% 늘었다. 비이자 적자 축소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여신은 외형보다 구성 변화가 두드러졌다.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보증부 대출 비중을 높인 가운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하락했다. 전체 여신 증가율이 3%대에 그친 상황에서 자산 구성과 건전성이 함께 개선됐다.다만 고객 증가에도 수신은 감소했고 비이자 부문도 아직 적자다. 토스뱅크가 5월 펀드 직접판매를 위한 본인가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에는 확대된 WM 접점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