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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희망 메시지] “펀드 재테크수단 자리매김, 채권형ETF관심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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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1-01 23:28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김기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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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희망 메시지] “펀드 재테크수단 자리매김, 채권형ETF관심을”
올 한해는 극심한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함께 전반적인 펀드투자의 성과에 대해서도 다소 실망감을 가지시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펀드 업계가 국민 재테크의 유용한 수단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되고 더욱더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고령화의 진전과 더불어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장기투자 문화가 더욱 정착되고 장기투자와 자산분산 효과가 뛰어난 채권형 ETF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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