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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당기순익 벌써 3210억원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03 16:00

부산은행 3분기 누적순익 사상 첫 3천억 돌파

BS금융지주(회장 이장호)가 출범 원년 부산은행의 사상 최대 실적 행진에 힘입어 3분기까지 당기순익이 3210억원을 뽑아냈다.

BS금융은 3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3분기 실적을 확정했다.

BS금융은 지난 3월 지주사 출범 이래 자회사 영업 확충과 자회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연계영업 추진 등 양적·질적 성장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3분기에도 952억원의 순익을 냈다.

지난 1분기 1284억원의 순익을 낸 것으로 계상된 데 이어 2분기 974억원 등 분기별 1000억원 안팎의 순익 기반을 확고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덕분에 수익성을 재는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1.20%와 15.65%를 기록했고 자본적정성을 재는 BIS자기자본비율은 바젤Ⅰ 기주으로 16.04%를 점했다.

동시에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전체연체율은 각각 1.37%와 0.92%로 우량 수준을 유지했다.

이같은 실적은 주력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선전에 힘 입은 바 크다.

부산은행은 3분기에도 987억원의 순익을 남겨 3분기 누적 순익 규모를 3184억원으로 늘렸다.

부산은행 ROA와 ROE는 각각 1.25%와 15.79%를 나타냈고 BIS자기자본비율은 15.17%를 이룩했다.

BS금융 성세환 부사장은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룹 총자산은 약 39조원을 이루고 3분기 누적 순익이 3210억원에 이르는 등 지속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리스크관리 강화 및 판매관리비 등 제 경비 절감 노력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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