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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저축은행, 햇살론 10.5%로 활성화 나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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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9-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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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저축은행, 햇살론 10.5%로 활성화 나서
충북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해온 하나로저축은행은 수도권 진출을 계기로 서민금융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민금융지원 상품으로 업계 최저 금리 수준의 햇살론을 취급하고 있다. 신용등급 6~10등급의 근로자 및 자영업자에게 보증부대출해주는 햇살론은 연10.5% 수준의 대출금리로 신용등급에 따라 13.23%까지 차등 적용하고 있다. 또한 금리 우대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연체자에게 매년 금리 1%씩 인하를 해주고 있다.

충북지역 근로자 및 자영업자에게 0.5%의 금리 인하 혜택을 주고 있다.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화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매년 한번씩 청주산성, 상단산성 문화 유적지 등에 가서 환경보호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별강사를 초청해 청주고객을 대상으로 주민들에게 교육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대상을 강남엄마 따라잡기 특별강연을 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마라톤대회 협찬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하나로저축은행은 1972년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돼 38년동안 충북지역(영업구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저축은행중앙회의 자본출자를 통해 영업외구역 지점설치(서울센터지점 개설(2010년 7월 15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또는 수원 지점개설예정) 및 저축은행법 개정에 따라 영업구역의 광역화(충북, 충남, 대전)로 전국적인 영업망을 확보해 보다 많은 서민 및 중소기업에게 금융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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