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햇살론은 업계 최저수준인 연 금리 11.03%(8월 기준)를 기준으로, 근로소득자 대상 최대 1000만원, 5년이하 원금균등분활상환 방식, 자영업자 대상으로는 5년 이내 사업자금 최대 2000만원, 창업자금의 경우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원금균등분활상환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출시와 함께 재래시장 및 무등록, 무점포 사업자들이 많은 지역과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토마토 햇살론을 알리고 활용을 독려하는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각 지점별 전담자를 배치해 지점 방문 고객이 필요로하는 상품정보와 편익을 제공하는 등 토마토저축은행은 업계 선두기업으로써 서민금융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성남 본점을 비롯해, 분당, 수원, 평촌, 일산, 평택, 송도 및 토마토2저축은행 부산본점과 선릉, 명동, 대전, 대구지점 등 총 12개 본ㆍ지점을 통해 (26일 기준) 현재까지 약 30억원 규모의 햇살론 대출이 실행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및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토마토저축은행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총 199개 고등학교 111명의 우수학생과 10명의 스포츠 특기생을 선발해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