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들은 곧 열릴 해당 계열사별 임시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KB생명보험 김석남 대표이사는 유임됐다.
KB금융은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KB선물을 KB투자증권에 통합할 예정이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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