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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몽(夢)그리’ 美 국방외대서 사용요청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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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8-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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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몽(夢)그리’ 美 국방외대서 사용요청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행장 유문철, www.hsb.co.kr)은 감동 애니메이션 소식지 ‘몽(夢)그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국방외국어대학(Defense Language Institite)으로부터 한국어 교재로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사용허가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방외국어대학(Defense Language Institite)은 미국 국무부 산하의 군사교육기관으로 주한 미군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대표적인 학교이다. 이 학교의 한국어과 교수는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몽그리를 처음 접했으며 교훈적이고 감동있는 이야기를 다룬 컨텐츠를 본 뒤 학생들의 한국어 교재에 내용을 사용하고 싶다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 요청을 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몽그리는 ‘세상의 모든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매달 1회씩 50만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온라인 동영상으로 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써 우리 이웃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몽그리(http://www.hsb.co.kr/email info/default.jsp)는 2008년 7월부터 시작해 올해 8월 소식지까지 모두 스물두편의 이야기를 고객들과 함께 나눴고, 이 컨텐츠는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인 유투브(YouTube)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건전한 컨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건전한 컨텐츠로 사회 정화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당행의 행훈인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융’을 널리 전파시키겠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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