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비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 지역의 저소득 취약가구들이 장마철 난방용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탄 1만장과 난방류를 조달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주재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전명도 주택금융공사 노조위원장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 녹천 마을의 홀로 사는 노인가구 등 130여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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