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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업계 최초로 연금개시 전에도 원금보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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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6-27 23:39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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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업계 최초로 연금개시 전에도 원금보장
대한생명의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은 업계 최초로 연금개시 전에도 해당 시점별로 고객이 납입한 원금이상을 해약환급금으로 최저 보증하는 상품이다. 가입 후 납입기간(최소 10년)이 끝난 시점이 되면, 고객이 납입한 금액의 100%, 이후 3년마다 6%씩 늘어난 금액을 최저 보증해 연금개시시점이 되어서야 고객의 납입원금을 보증하는 기존 변액연금과 차별화했다.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파생혼합형 펀드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KOSPI200 지수의 변동성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장외콜옵션과 채권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운영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주식에 30% 이상 투자한 것과 유사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 시점별 해약환급금을 최저보증해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보험료를 완납(최소10년이상) 한 이후에는 3년마다 기납입보험료의 6%p씩 최저보증금액이 늘어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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