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손해보험 개인연금 가입 고객 중 44.5%가 선택한 인기 연금보험상품이다.
10년만 납입하면 만 55세부터 다양한 지급기간 중 선택하여 매월 꼬박꼬박 월급처럼 통장으로 입금받을 수 있다. 또한 이자에 이자가 붙는 연복리의 수익성까지 제공한다.
유배당 상품이므로 연금보험을 운용하여 생긴 발생이익의 90%를 연금에 얹어 추가로 지급한다. 손해보험 업계 1위사인 만큼 높은 수익을 예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소득공제 등 절세효과도 뛰어나 연간 납입보험료(선택계약 보험료 제외)전액을 300만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최저보증이율 (보험가입 후 10년이하 연 2.5%, 10년초과 연 1.5%)을 보장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