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은행이 함께 추진한 ‘2010년 범국민 동전교환 운동’에 전 임ㆍ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 5월 한달간 103억원의 동전교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동전교환 운동을 지난 2008년부터 금년까지 3개년 동안 추진해 오고 있으며 동전 교환액이 총 280억원에 이르고 이를통해 약172억원의 주화 생산원가 절감 효과에 크게 기여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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