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동전교환 운동을 지난 2008년부터 금년까지 3개년 동안 추진해 오고 있으며 동전 교환액이 총 280억원에 이르고 이를통해 약172억원의 주화 생산원가 절감 효과에 크게 기여했다.
새마을금고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동전교환 운동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물자절약,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이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국가경제 활성화에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