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VIP를 타깃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FA센터는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변호사, 펀드매니저 등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50여명의 WM(Wealth Manager)이 VIP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영업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투자상품 중심의 자산설계를 하는 은행이나 증권사의 PB에 비해 대한생명 FA센터는 단기적 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원하는 부자고객의 특성을 파악해 전 생애에 걸친 재정설계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VIP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OPS’라는 종합재무설계 시스템을 운영한다.
K-TOPS 종합재무설계 시스템은 VIP고객의 자산현황과 수입지출 및 향후 재무목표 등의 자료를 토대로 활동기, 은퇴후 노후 설계, 재해질병보장, 투자수익, 상속, 세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관리자 기자